박소담 김고은 한예리 무쌍의시대 몸매도 이뻐!


이름하여 무쌍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니, 요즘 TV화면에 비치는 여배우들

중에서 무쌍(쌍커풀이 없는) 여배우들이 꽤나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인기도 날로 높아만가고 있죠.


여성들의 쌍커풀 수술은 필수가 되고, 쌍수는 수술이

아니고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시대에 무쌍을 고집하며

본인만의 본연의 매력을 보여주는 세 여배우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좌 : 김고은, 중간 : 한예리, 우 : 박소담


알게모르게 많이 보던 얼굴들이죠?

허나 이 세 여배우가 같은사람인줄 아는 사람도

많다는것-_-; 분명 이름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나 일부 안면인식장애를 가진 분들은

박소담 김고은 한예리를 구분하기 어렵다고

느낍니다. 사실 저역시 처음엔 다 비슷비슷해서

헷갈렸죠. 많이 보시다보면 익숙해지긴 하더군요.



김고은입니다. 이미 얼마전 끝난 치인트 홍설

역으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또 파격적인 데뷔때문에 은교로 알고있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영화던 드라마던 착실 본인만의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는 젊은 여배우죠.



은교의 적나라한 노출(김고은 몸매가 전부 드러났죠)

때문에, 엄청난 이슈를 몰고 왔었고, 그 이후로도

성난변호사, 차이나타운, 협녀 등 꾸준히 영화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머리를 묶은 김고은.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모습이 너무 단아하고 이뻐보이네요. 무쌍의

수수한 모습도 역시 매력 한층 업그레이드.



치인트의 홍설 역할의 김고은. 헤어스타일도

화제가 되었었고,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지만

인기리에 종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홍설 역을

잘 소화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자 다음타자는 박소담입니다. 박소담 김고은 서로

비슷해보이지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조금씩은

다르죠. 저는 박소담이 곰돌이 푸에 나오는 귀여운

아기 돼지 피글렛을 닮은거 같더라구요.

그렇지 않나요?ㅋㅋ



영화 검은사제들 때문에 순식간에 이슈가 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박소담. 어찌나 실감나게

악령 들린 여고생 역할을 잘 소화하던지요.

머리 삭발도 과감하게 시도하였구요.


박소담 몸매 날씬한 각선미에 상당히 예쁩니다.

얼굴만 봐서는 몸매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짧은 스커트를 입은 전신 사진을 보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율 역시 좋아서 옷태가 사는군요.

박소담 김고은 한예리 중에서 가장 핫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소담의 긴머리 사진. 사실 짧은 머리가 더

잘 어울리며 본인의 매력을 더욱 잘 부각시키는

듯 하네요. 짧은 머리가 잘어울리는 것도 복인거

같습니다. 자신의 눈을 고칠 생각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게 오히려 플러스 요인

이라고 생각하는 당찬 여배우입니다.



역시나 몸매가 예쁘군요. 베테랑에도 잠깐

출연했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초반과 후반에 잠깐 출연했는데, 극중 유아인

과 같이 파티를 즐기는 여자중 하나로 나오는데요.

궁금하신분들은 베테랑을 다시보시면 한번에

아실겁니다. 박소담이 긴머리로 나오고

검은사제들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의 역할로

나오기 때문에 잘 모르셨을거에요.



마지막으로 한예리입니다. 세명의 여배우중에

가장 인지도가 낮은 편입니다만 최근

육룡이 나르샤에서 척사광 역으로 나와서

많은분들이 한예리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죠. 박소담 김고은과 역시나 약간은

무쌍의 마스크이기에 비슷해보이지 않나요?



다른 머리스타일로 확 변한 이미지의

한예리. 알려진 작품으로는 남북한의 탁구

이야기를 다룬 코리아와 박유천과 같이

출연한 해무 등이 있습니다.



짧은 숏커트의 한예리. 이상하게 세 명의 여배우

모두 짧은 머리가 더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만의 생각인가요?ㅎㅎ


한예리의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3세

이군요. 상당히 앳된 얼굴인데 생각보다

나이는 많습니다. 올해의 새로운 영화

사냥에도 출연하다고 하니 꼭봐야겠습니다.



한예리도 무용을 전공하여 마리텔에 출연

하는 등 무용으로 다져진 몸매가 상당히

이쁩니다. 선이 곱다고 해야할까요~

꾸준히 무용을 해왔다면 본인이 인간문화재가

됐을거란 말도 했더군요. 그만큼 무용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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