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 아나운서 새로운 야구여신 등극!


KBS의 신예 이향 아나운서 입니다.

간만에 정말 참하고 이쁜외모의

아나운서가 나타난것 같습니다.

 닮은 연예인으로는 베베미뇽의 벤

배우 문채원이 떠오르는군요.



이향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 사진들.

정말 여신이 강림한 듯한 외모네요.

아나운서도 외모가 안되면 여러모로

불리한 것 같네요. 아무래도 브라운관에

얼굴과 몸매가 비춰지기 때문일텐데요.



그래서 많은 아나운서들이 이렇게도

이쁜 외모를 하고 있나봅니다.

실력과 외모를 모두 겸비하고, 남자

연예인들도 아나운서를 좋아하는 경우가

매우 많죠. 국민MC의 아내도 아나운서

인거 처럼 말이죠.




새로운 야구여신의 탄생을 기대해봄직!




요즘 스포츠 아나운서들의 몸매가 매우

핫하기 때문에 이향 아나운서가 얼마나

인기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얼굴 하나만 봐서는 국내 탑으로 인정합니다!




이제 갓 스포츠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한

SPOTV 이향 아나운서. 아나운서 특유의

단정한 옷차림과 단아한 외모 덕분에

앞으로 수많은 남성팬들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선물 제껀가요 +_+?




이향 아나운서의 나이는 현재 2016년

스물일곱(27세)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아나운서의 자질만 잘 갖추고 열심히

활동하다보면 차세대 야구여신으로

등극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단아하고 참하게 생긴 외모덕에 한복이 정말

잘 어울리는군요. 정말 언뜻보면 배우 문채원이

살짝 보이는것도 같구요. 문채원 역시 사극 속

한복핏이 예술이었죠. 이향 아나운서 역시 그에

버금가는 한복 자태가 너무나 곱습니다.



앞으로 스포츠티비에서 많이 활동하시는

이향 아나운서 되시길 바랍니다. 야구여신으로

자리매김 하시길. 팬으로써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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