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걸/포켓걸 이현지 요즘 뭐할까?

바나나걸이라는 전설의 여성그룹이 있었죠.

딱 그룹이 정해져서 활동하는 것이 아닌

1기, 2기 이렇게 기수별로 활동하는

시즌별 걸그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중 가장 인기있었던 3기 이현지.

아담한 키에 귀여운 외모를 때문에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고 싶다고 붙여진

별명 포켓걸 이현지.

티비속에서 안본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요즘 근황이 궁금했습니다.

과연 무얼 하면서 살고 있으려나~

하고 본 사진 한장에는유치원 선생님의

모습이 딱하고 담겨있네요.

정말 동안이네요. 바나나걸 활동 당시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귀여운 이현지 모습.

뭔가 풋풋함마저 드는 어린이집 교사 모습에

너무나 반갑네요. 이제 연예계 활동은 아예

안하고 평범한 삶을 사려는것 같네요.

바나나걸은 총 4명의 기수가 있죠.

톡톡 튀는 노래들과 개성강한 여자들이

한기수씩 맡아서 활동하였는데,

상당히 인기가 있었고 매기수마다

이슈가 많이 되었었죠.

다른 기수들보다 귀여움과

상큼함으로 무장한 포켓걸 이현지가

가장 이슈화 되었고 인기가

있었다고 기억되네요.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바나나걸 이현지.

다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그시절의 풋풋하고 상큼하게

활동하던 모습이 떠오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