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윤사랑 몸매 개콘 초토화!


우리나라 많은 직장인들은 일요일 저녁이면

항상 다가오는 월요일의 압박을 온몸으로 받으며,

티비앞에 앉아 개그콘서트를 시청하곤 하죠.

피식거리며 시청하다가 이게 왠열!!

엄청나게 이쁜데다가 몸매도 더할나위 없이

좋은 개그우먼이 출연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그녀의 이름은 윤사랑이라고 합니다.



난생 처음 보는 개그우먼의 자태가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것인가!! 허나 개그콘서트 윤사랑

개그우먼이 아닌 모델이라고 하네요.



요즘 개그우먼들도 한 외모하기 때문에, 정말 예쁜

신인 개그우먼이 나왔구나 생각했으나 그건 아닌

모양입니다. 어쨌든 개콘보며 깔깔거리며 웃는것만이

아닌 눈까지 정화되는 마당에 개콘볼 맛이 나더군요.



몸매가 이렇다보니 안어울리는 옷이 없는데다가,

풍만한 바스트와 잘록한 허리 때문에 핏되는 옷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떨어지네요.



개그콘서트 윤사랑 신이 내린 몸매이지 싶습니다.

사실 얼굴또한 넘나 이쁘고 매력적이지만, 눈이

많이 가는건 역시 시원시원하고 굴곡 확실한 몸매네요.



저 잘록한 허리좀 보세요.

비율이 어쩜 저리 완벽할까요.

윤사랑 몸매 에는 어떤옷을 걸쳐놔도

완벽히 소화, 아니 완벽 그 이상을 소화하네요.


사실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키같은 경우는 타고날수밖에 없지요)

그 외에 음식조절이라든지, 운동을 통해

저런 완벽한 몸매를 완성했겠지요.


세상에 공짜로 주어지는 것은 없으니까요.



섹시함의 끝을 보여주는 개그콘서트 윤사랑 몸매.

역시나 캐주얼 보다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옷들이 더 잘어울리고 보기 좋네요.



이렇게 날씬하고 말랐으면서 어쩜저런 굴곡을

지니고 있을까요.. 하늘은 공평하다던데!!

왠지 많은 여자분들이 개그콘서트 윤사랑

보며 불공평함을 느끼고 있을거같네요.



물론 이렇게 청순한 옷차림도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립니다. 순식간에 분위기가 바뀌었네요.

섹시함과 청순함의 공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날씬하면서도 굴곡있는 콜라병의 윤사랑 몸매.

완벽 그 자체입니다.


앞으로도 개콘 빠지지 않고 시청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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